[PO] 모비스, SK 누르고 4강 PO 첫 승
기자 박재준 | 사진 KBL | 등록 2014-05-19 13:56 | 최종수정 2014-05-19 13:56
[더스포츠=박재준]

울산 모비스 피버스서울 SK 나이츠를 상대로 4강 플레이오프 첫 승을 가져갔다. 


모비스는 2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SK를 상대로 71-62의 승리를 거뒀다. 


모비스는 1쿼터 18-12로 앞서나가며 흐름을 가져왔다. 리카르도 라틀리프는 1쿼터에만 9득점을 기록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2쿼터 양동근의 3점포와 이지원의 자유투를 앞세운 모비스는 43-26으로 크게 앞서나가기 시작했고 SK를 상대로 골밑싸움에서도 밀리지 않으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SK는 애런 헤인즈변기훈의 연속 득점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모비스의 박구영에게 쐐기포를 허용했고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양동근을 비롯,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모비스는 결국 71-62 승리를 거두며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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