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LG, KT 상대로 4강 PO 2연승
기자 박재준 | 사진 KBL | 등록 2014-05-19 14:08 | 최종수정 2014-05-19 14:08
[더스포츠=박재준]

창원 LG 세이커스부산 KT 소닉붐을 상대로 24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71-61의 스코어로 2연승을 가져갔다. 


1쿼터 KT의 아이라 클라크가 13점을 집중시키며 분전했지만 LG는 김종규, 문태종, 김시래 등을 앞세워 맞섰고 조금씩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LG는 3쿼터까지 52-46으로 근소하게 앞서나갔지만 4쿼터 KT의 클라크에게 연속 골밑슛을 내주며 턱밑까지 추격을 당했다. LG는 골밑공격에서 위기를 풀어나가기 시작했고 데이본 제퍼슨이 골밑슛과 연속 득점으로 점수차를 벌려나가기 시작했다. 이후 문태종김종규의 추가득점으로 여유있는 리드를 점한 LG는 결국 71-61로 KT를 잡고 챔피언 결정전에 1승만을 남겨놓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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