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SK, 모비스 누르고 4강 PO 원점으로
기자 박재준 | 사진 KBL | 등록 2014-05-19 14:32 | 최종수정 2014-05-19 14:32
[더스포츠=박재준]

서울 SK 나이츠가 울산 모비스를 누르고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2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SK와 모비스의 경기는 SK가 74-69로 승리했다. 


SK는 전반 모비스의 야투 성공률이 부진한 틈을 타 리드해나가기 시작했다. 전반을 34-28로 앞서나간 SK는 3쿼터 시작과 함께 분위기를 탄 모비스를 상대로 고전했고 문태영과 천대현의 연속 득점을 앞세운 모비스에게 42-44로 역전을 허용했다. 49-54로 4쿼터를 맞이한 SK는 백전노장 주희정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고 주희정은 승부처에서 3점슛 3방을 성공시키면서 재역전에 성공했다. 종료 2분전 2점차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점수차를 5점차로 벌리는 3점슛을 성공시킨 주희정은 결국 이날 3점슛 5개를 포함 16점을 득점하며 SK의 74-69 승리의 선봉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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