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LG, 3연전 스윕하며 13년 만에 챔프전 진출
기자 박재준 | 사진 KBL | 등록 2014-05-19 14:56 | 최종수정 2014-05-19 14:56
[더스포츠=박재준]

창원 LG 세이커스가 2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부산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96-83의 승리를 거두며 13년만에 챔프전에 진출했다. 


경기초반 LG는 데이본 제퍼슨의 연속 득점으로 앞서나갔다. 기승호, 김시래, 문태종의 3점슛을 앞세운 LG는 10점차 앞선채로 1쿼터를 마쳤다. 이에 KT는 2쿼터 초반부터 약간의 부상이 있는 조성민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조성민은 골밑슛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가져왔고 후반들어서도 연이은 외곽포를 터트리며 55-59로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4쿼터 시작과 동시에 LG는 유병훈 박래훈이 연속 3점을 터트리며 달아났고 종료 2분 45초전 김시래의 3점포는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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