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모비스, SK누르고 시리즈 2승 1패
기자 박재준 | 사진 KBL | 등록 2014-05-19 15:09 | 최종수정 2014-05-19 15:09
[더스포츠=박재준]

울산 모비스 피버스가 4강 PO 3차전에서 서울 SK 나이츠를 상대로 시리즈 2승 1패를 기록했다.


모비스는 28일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 3차전에서 SK를 상대로 67-62 승리를 거뒀다. 


문태영과 양동근을 앞세운 모비스는 20-18로 1쿼터를 앞서나갔다. 점수는 모비스가 앞서나갔지만 양팀은 동점과 역전을 오가는 접전을 펼쳤다. 2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는 9점을 앞서나가며 38-33으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 들어 모비스는 함지훈천대현이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조금씩 공격에 물꼬를 텄고 55-47로 4쿼터를 맞이했다. 마지막 쿼터에서 SK는 반격을 시작했고 2차전 SK 승리의 공신인 주희정이 3점포로 공격의 활로를 띄웠다. 종료 1분 40초전 57-61로 모비스를 추격한 SK였지만 종료직전 이지원에게 자유투를 내주면서 아쉬움을 남겼고 모비스는 이날 승리로 시리즈 2승 1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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