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모비스, SK꺾고 두 시즌 연속 챔피언 결정전 진출
기자 박재준 | 사진 KBL | 등록 2014-05-19 15:29 | 최종수정 2014-05-19 15:29
[더스포츠=박재준]

울산 모비스가 두 시즌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울산은 2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서울 SK를 82-69로 누르고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섰다. 


SK는 1쿼터에서부터 변기훈의 3점포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변기훈의 3점슛 2방 포함 10득점에 힘입은 SK는 김민수박상오의 득점을 앞세워 43-34로 앞서나갔다. 2쿼터 종료직전 함지훈의 버저비터로 흐름을 바꾼 모비스는 3쿼터부터 반격에 나섰다. 상대의 실책을 유도하며 공격 리바운드를 통해 득점포를 가동했다. 문태영의 골밑슛으로 53-51 역전에 성공한 모비스는 SK가 턴오버 6개로 주춤하자 조금씩 점수를 벌려나갔다. 61-54로 앞선 채 4쿼터를 맞이한 모비스는 높이 싸움에서 우위를 벌리며 점수차를 벌렸고 결국 82-69로 승리하며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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