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전] LG, 모비스 누르고 챔프전 2승
기자 박재준 | 사진 KBL | 등록 2014-05-19 18:03 | 최종수정 2014-05-19 18:03
[더스포츠=박재준]

창원 LG 세이커스가 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서 울산 모비스 피버스를 상대로 76-73 3점차 승리를 가져갔다. LG는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우승에 2승만을 남겨놨다. 


1쿼터 모비스의 연이은 슈팅 불발로 리드를 가져간 LG는 17-12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시작과 함께 문태영의 연속 득점을 앞세운 모비스는 추격을 시작했고 함지훈의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LG가 데이본 제퍼슨의 슛으로 다시 리드를 가져왔고 제퍼슨은 2쿼터에만 12득점을 올리며 36-26 팀의 리드를 안겼다. 3쿼터 김시래의 3점포와 박래훈의 3점포에 힘입은 LG는 16점차까지 점수를 벌리며 58-42로 4쿼터를 맞이했다. 4쿼터 양동근의 속공을 앞세운 모비스가 동점 직전까지 따라붙었지만 마지막 공격 찬스에서 실책을 범하며 무너졌고 LG는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했다. 

    더스포츠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