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전] 모비스, 우승에 단 한 경기 남았다
기자 박재준 | 사진 KBL | 등록 2014-05-19 18:48 | 최종수정 2014-05-19 18:48
[더스포츠=박재준]

울산 모비스 피버스가 우승에 단 1경기 만을 남겼다. 


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5차전 모비스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는 모비스의 66-65 1점차 승리로 끝이났다. 


1쿼터 양팀은 화끈한 공격을 선보였다. 치고 받는 공방전 끝에 LG가 24-23의 리드를 가져갔다. LG는 2쿼터 들어 김종규를 투입했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고 김시래가 부상을 당하는 악재까지 발생했다. 모비스는 이틈을 타 양동근의 3점포에 힘입어 39-36으로 앞서나갔다. 3쿼터 팽팽한 접전의 양상을 보인 양팀의 균형은 4쿼터 무너졌다. 종료 21초전 로드 벤슨이 자유투 2개를 성공하며 66-65로 역전에 성공했고 LG의 마지막 공격 기회를 막은 모비스는 결국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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