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전] 모비스, 통산 5번째 챔피언 등극
기자 박재준 | 사진 KBL | 등록 2014-05-19 19:02 | 최종수정 2014-05-19 19:02
[더스포츠=박재준]

울산 모비스 피버스가 팀 통산 5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챔피언에 등극했다. 


모비스는 10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6차전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경기에서 79-76으로 승리했다. 


1쿼터 1분여를 남기고 함지훈이 공격제한시간 종료에 3점슛을 성공시킨 모비스는 1쿼터를 3점 앞섰다. 2쿼터에도 모비스의 리드가 이어졌다. 모비스는 양동근이지원이 코트를 휘저었고, 문태영이 착실하게 득점을 올리며 앞서나갔다. 4쿼터까지도 끝까지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지만 모비스의 근소한 리드는 계속됐다. 모비스는 상대 턴오버를 틈타 함지훈, 문태영이 연속 득점을 올려 6점차까지 달아나 승기를 잡았고 18.2초전 이대성이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승리를 굳혔다. 


이날 승리한 모비스는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모비스는 이번 우승으로 통산 5번째(기아 포함)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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