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첫 승' KIA, 롯데에 위닝시리즈
기자 이현우 | 사진 KIA 타이거즈 | 등록 2014-05-26 16:31 | 최종수정 2014-08-13 15:11
[더스포츠=이현우]

KIA 타이거즈롯데 자이언츠를 연이틀 잡아내며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KIA는 25일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전에서 7-5 승리를 거뒀다.


KIA는 1회 나지완의 2타점 적시타와 2회 차일목의 적시타, 상대 폭투를 엮어 4-0까지 달아났다. 3회에는 나지완의 솔로포로 한 점 추가하며 차이를 벌렸다. 롯데는 3회 손아섭의 적시타로 1점 따라붙었지만 KIA가 5회 2점을 더 추가하며 달아났다. 롯데는 6회 연속 2루타로 2점을 보탰고 8회 루이스 히메네스의 투런 홈런으로 2점차 까지 추격했지만 역전에는 실패했다.


KIA는 선발투수 김진우가 6이닝 5피안타 3실점(2자책)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가져갔다. 하이로 어센시오는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10세이브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나지완이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롯데는 선발투수 배장호가 1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조기 강판되며 패전투수가 됐다. 롯데는 이번 주 6경기에서 1승 5패를 기록하며 선두권 싸움에서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