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임즈 5안타-7타점' NC, 한화전 싹쓸이
기자 이현우 | 사진 NC 다이노스 | 등록 2014-05-30 15:00 | 최종수정 2014-08-13 15:43
[더스포츠=이현우]

NC 다이노스가 3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한화 이글스와의 3연전을 싹쓸이 했다.


NC는 2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전에서 장단 19안타를 터뜨리며 15-7 완승을 거뒀다.


NC는 1회부터 2점을 뽑아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한화는 2회 반격에 나서 병살타가 나왔지만 연속 4안타로 3-2 역전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NC는 3회 2점을 뽑아내며 바로 재역전을 성공시켰고 여세를 몰아 4회 에릭 테임즈의 만루포와 계속해서 안타를 몰아치며 대거 9득점을 성공시켰다. 5회에도 점수를 추가한 NC는 8회 한화에 4점을 허용했지만 9회 터진 테임즈의 솔로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NC는 선발투수 찰리 쉬렉이 5이닝 11피안타 3실점으로 시즌 3승째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테임즈가 홈런 두 방 포함 5안타 7타점으로 맹활약했고 모창민도 5안타 2타점으로 그 뒤를 받쳤다.


한편 한화는 선발투수 앤드류 앨버스가 3.2이닝 9피안타 7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4패째를 당했다. 이어 등판한 최영환도 아웃카운트를 한 개도 잡지 못하고 6실점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