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KIA에 8-6 승리…'4연승 질주'
기자 이현우 | 사진 NC 다이노스 | 등록 2014-06-02 14:24 | 최종수정 2014-08-13 15:43
[더스포츠=이현우]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의 추격을 뿌리치고 4연승을 달렸다.


NC는 30일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전에서 에릭 테임즈의 결승 2타점 3루타를 앞세워 8-6 승리를 거뒀다.


3회초 선취점을 뽑은 NC는 곧바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5회와 6회 집중력 있는 모습으로 점수를 추가하며 앞서갔다. 7회 KIA에 3점을 내주며 아슬아슬한 경기를 이어나갔지만 이어진 이닝에서 추가점을 연달아 내면서 KIA의 추격을 저지했다.


NC는 선발투수 이재학이 6.2이닝 6피안타 3실점(2자책)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째를 챙겼다. 김진성은 1.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9세이브가 됐다. 타선에서는 결승 3루타를 때려낸 테임즈가 2안타 2타점, 이종욱이 4안타 3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한편 KIA는 선발투수 임준섭이 5이닝 7피안타 3실점을 기록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백용환브렛 필이 경기 후반 홈런포를 때려내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추가점을 내지 못하면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