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6승' KIA, NC 꺾고 4연패 탈출
기자 이현우 | 사진 KIA 타이거즈 | 등록 2014-06-02 15:10 | 최종수정 2014-08-13 15:42
[더스포츠=이현우]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KIA는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전에서 양현종의 10탈삼진 호투를 앞세워 6-5 승리를 거뒀다.


2회초 이호준이 솔로 홈런을 때려내며 양현종에게 시즌 첫 피홈런을 안겼다. KIA는 2회말 곧바로 반격에 나서 2-1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3회에도 연속 적시타로 4-1까지 달아났다. 6회 2점을 추가해 차이를 벌린 KIA는 7회 대타 이종욱의 적시타와 지석훈의 스리런으로 6-5 까지 따라 잡혔다. 하지만 이후 불펜진의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지켜냈다.


KIA는 선발투수 양현종이 6.1이닝 6피안타(2피홈런) 10탈삼진으로 시즌 6승째를 거뒀다. 이어 등판한 최영필하이로 어센시오가 각각 1.1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내며 홀드와 세이브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이범호가 2안타 2타점, 김다원이 홈런 포함 2안타로 활약했다. 


한편 NC는 테드 웨버가 3이닝 8피안타(1피홈런) 4실점(3자책)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시즌 3패째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