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결승타' KIA, LG 꺾고 2연승
기자 이현우 | 사진 KIA 타이거즈 | 등록 2014-06-09 13:46 | 최종수정 2014-08-13 15:39
[더스포츠=이현우]

KIA 타이거즈LG 트윈스를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KIA는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전에서 5-3 역전승을 거뒀다.


선취점은 KIA가 가져갔다. 1회 김주찬의 1타점 적시타로 앞서간 KIA는 2회말 조쉬 벨의 1타점 땅볼로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4회초 2점을 더 내주면서 역전을 허용했다. KIA는 6회초 안치홍의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추격했고 이범호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어냈다. 9회초에는 상대 마무리 봉중근을 상대로 이대형이 1타점 결승타를 때려냈고 나지완도 1타점 적시타로 추가점을 올리며 5-3 승리를 거뒀다.


KIA는 선발투수 김진우가 5.2이닝 6피안타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고 김태영이 1.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하이로 어센시오는 1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내며 시즌 12세이브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김주찬이 3안타 1타점, 이대형이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한편 LG는 선발투수 에버렛 티포드가 6이닝 8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고 봉중근이 1이닝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