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섭 호투' KIA, 한화 꺾고 연패 탈출
기자 이현우 | 사진 KIA 타이거즈 | 등록 2014-06-16 14:51 | 최종수정 2014-08-13 15:30
[더스포츠=이현우]

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를 제압하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KIA는 11일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전에서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9-2 승리를 거뒀다.


1회 한화에 선취점을 내준 KIA는 2회말 이범호의 투런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기세를 이어 3회에도 2점을 뽑아내 앞서갔다. 4회와 5회에도 한 점씩을 추가하며 차이를 벌린 KIA는 7회초 한 점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3점을 얻어내 손쉽게 승리를 가져갔다.


KIA는 선발투수 임준섭이 6.1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째를 챙겼고 타선에서는 신종길이 3안타 4타점, 이범호가 역전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활약했다.


한편 한화는 선발투수 앤드류 앨버스가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6실점으로 부진하며 시즌 6패째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