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공수 맹활약에도 10승 달성 실패
기자 이현우 | 사진 LA 다저스 | 등록 2014-07-04 14:09 | 최종수정 2014-07-18 15:14
[더스포츠=이현우]

LA 다저스류현진이 호투와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10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류현진은 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7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8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이날 타석에서도 2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3-2로 앞선 7회말 대타와 교체되면서 10승 요건을 갖췄지만 이어 등판한 불펜진이 3실점을 기록했고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류현진은 이날 10승을 따내지는 못했지만 평균자책점을 3.12에서 3.08로 끌어내렸다.


한편 이날 경기는 불펜진의 방화로 다저스가 4-5 역전패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