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4차례 출루 경기…'1안타-3볼넷'
기자 이현우 | 사진 텍사스 레인저스 | 등록 2014-07-04 14:16 | 최종수정 2014-07-18 15:15
[더스포츠=이현우]

텍사스 레인저스추신수가 '출루 머신'의 위용을 보였다.


추신수는 3일(한국시간)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3볼넷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추신수가 한 경기에서 네 차례 출루한건 지난 5월 26일 디트로이트전 이후 38일 만이다.


이날 경기로 시즌 타율도 0.253으로 소폭 상승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추신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텍사스가 4-0에서 4-6으로 역전패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