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시즌 17세이브…'1이닝 퍼펙트'
기자 이현우 | 사진 한신 타이거즈 | 등록 2014-07-07 15:37 | 최종수정 2014-07-18 14:40
[더스포츠=이현우]

한신 타이거즈의 마무리투수 오승환이 시즌 17번째 세이브를 수확했다.


오승환은 4일 구사나기 구장에서 열린 2014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에 3-2로 앞선 9회말에 등판해 1이닝을 1탈삼진 포함 퍼펙트로 막아냈다.


이날 경기로 두 경기 연속 세이브를 올린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종전 2.48에서 2.40으로 내려갔다.


오승환은 단 13개의 공을 던지며 첫 타자를 땅볼로 잡아냈고 이어 두 번째 타자는 삼진, 세 번째 타자는 다시 땅볼로 잡아내며 구위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