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이틀 연속 세이브…'1이닝 2K 무실점'
기자 이현우 | 사진 한신 타이거즈 | 등록 2014-07-07 15:52 | 최종수정 2014-07-18 14:40
[더스포츠=이현우]

한신 타이거즈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시즌 18세이브째를 수확했다.


오승환은 5일 시즈오카구장에서 열린 2014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에 3-0으로 앞선 9회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틀 연속 세이브를 추가하며 시즌 18세이브를 올린 오승환은 구원 부문 선두자리를 지켰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종전 2.40에서 2.32로 낮췄다.


오승환은 1사 만루의 위기에 몰렸지만 삼진과 뜬공으로 후속 타자들을 잡아내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