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1이닝 7실점 강판…'시즌 10승 실패'
기자 이현우 | 사진 LA 다저스 | 등록 2014-07-11 15:29 | 최종수정 2014-07-18 15:16
[더스포츠=이현우]

LA 다저스류현진이 3회 강판되며 두 번째 10승 도전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9일(한국시간)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해 2.1이닝 10피안타 2볼넷 2탈삼진 7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5패째를 당했다.


이날 류현진은 제구력 난조로 올 시즌 최다 실점을 기록했고 2회말 맞은 안타 8개는 다저스 역대 한 이닝 최다 피안타 타이기록이 됐다.


4경기 연속 퀼리티스타트도 중단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3.65로 크게 올랐다.


한편 이날 경기는 류현진의 부진 속에 다저스가 5-14로 디트로이트에 대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