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시즌 20세이브…'1이닝 3K 무실점'
기자 이현우 | 사진 한신 타이거즈 | 등록 2014-07-11 15:46 | 최종수정 2014-07-18 14:41
[더스포츠=이현우]

한신 타이거즈의 '끝판왕' 오승환이 시즌 20세이브 고지를 정복했다.


오승환은 9일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2014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전에 팀이 6-5로 앞선 9회 구원 등판해 1이닝 동안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152km의 직구를 뿌리며 시즌 20세이브를 올린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종전 2.18에서 2.12로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