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22세이브-방어율 2.00' 전반기 마감
기자 이현우 | 사진 한신 타이거즈 | 등록 2014-07-18 14:13 | 최종수정 2014-07-18 14:21
[더스포츠=이현우]

한신 타이거즈의 마무리투수 오승환이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22번째 세이브를 수확했다.


오승환은 16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스전에서 2-0으로 앞선 9회말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이날 승리로 시즌 22세이브째를 거두며 구원 부문 1위를 달린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2.00까지 내려갔다.


오승환은 팀 승리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22세이브를 챙기면서 일본 무대 첫 해 전반기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