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KOVO컵 개막전에서 현대캐피탈 제압
기자 이현우 | 사진 삼성화재 블루팡스 | 등록 2014-07-22 14:18 | 최종수정 2014-07-22 14:18
[더스포츠=이현우]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라이벌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를 KOVO컵 개막전에서 꺾었다.


삼성화재는 19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개막전에서 현대캐피탈에 세트스코어 3-1(20-25 / 25-20 / 25-19 / 25-13)로 역전승을 거뒀다.


류윤식이 19점으로 분전했고 주포 박철우도 18점으로 돋보였다. 반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현대캐피탈은 송준호가 양 팀 최다인 20득점으로 고군분투했지만 에이스 문성민의 부상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1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를 가져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삼성화재는 3세트 접전 상황에서 분위기를 가져오며 승기를 잡았고 내친김에 4세트마저 따내며 개막전부터 기분 좋게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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