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8승' NC, 한화에 전날 패배 설욕
기자 이현우 | 사진 NC 다이노스 | 등록 2014-07-24 14:59 | 최종수정 2014-07-24 14:59
[더스포츠=이현우]

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에 전날 역전패를 설욕했다.


NC는 2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전에서 선발 찰리 쉬렉의 호투를 앞세워 8-4 승리를 거뒀다.


1회부터 3회까지 차근차근 한 점씩 뽑아낸 NC는 5회에도 한 점을 추가했고 7회 에릭 테임즈의 투런포와 이호준의 솔로포로 백투백 홈런을 만들어내며 승부를 갈랐다. 한화는 9회 3점을 뽑아내며 전날과 같은 역전승을 꿈꿨지만 워낙 큰 차이를 역전하기에는 힘에 부쳤다.


NC는 선발투수 찰리가 6.2이닝 6피안타(1피홈런) 1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거뒀고 이민호가 0.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테임즈가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 이종욱이 4안타 3득점으로 활약했다.


한편 한화는 선발투수 이태양이 5이닝 7피안타 4실점(3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5패째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