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풀세트 끝에 한국전력 꺾고 2연승
기자 이현우 | 사진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 등록 2014-07-30 14:41 | 최종수정 2014-07-30 14:41
[더스포츠=이현우]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을 풀세트 끝에 제압하고 4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대한항공은 24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한국전력전에서 세트스코어 3-2(25-19 / 25-22 / 24-26 / 20-25 / 15-13)로 승리했다.


대한항공은 곽승석(32득점), 신영수(24득점), 정지석(10득점)이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한국전력은 서재덕(23득점), 전광인(18득점) 등이 분전하며 2세트를 내준 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며 희망을 봤지만 뒷심 부족으로 아쉽게 3전 전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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