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용 블로킹 9개' 대한항공, 삼성화재 넘고 결승
기자 이현우 | 사진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 등록 2014-07-30 14:58 | 최종수정 2014-07-30 14:58
[더스포츠=이현우]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혈투 끝에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를 물리치고 컵대회 결승에 선착했다.


대한항공은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준결승 삼성화재전에서 세트스코어 3-2(25-22 / 19-25 / 25-19 / 20-25 / 15-12)로 승리했다.


지난 정규리그 통합 우승 팀인 삼성화재를 넘어 결승에 진출한 대한항공은 26일 열리는 LIG손해보험-우리카드의 준결승전 승자와 결승에서 만나게 된다.


대한항공은 신영수(28득점)와 곽승석(21득점)이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전진용은 역대 컵대회 최다 블로킹인 9개를 기록하며 14득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반면 삼성화재는 박철우김명진이 나란히 12득점을 올렸지만 집중력 부족으로 아쉽게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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