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석 23점' 우리카드, LIG손해보험 꺾고 결승행
기자 이현우 | 사진 아산 우리카드 한새배구단 | 등록 2014-07-30 15:07 | 최종수정 2014-07-30 15:07
[더스포츠=이현우]

아산 우리카드 한새배구단이 3연승을 달리던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를 누르고 컵대회 결승에 올랐다.


대한항공은 2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준결승 LIG손해보험전에서 세트스코어 3-1(22-25 / 27-25 / 25-22 / 27-25)로 승리했다.


우리카드는 주포 최홍석이 23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신으뜸이 13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김광국도 7득점을 곁들였다.


반면 LIG손해보험은 김요한이 31득점, 백어택 9, 블로킹 4, 서브에이스 3개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지만 역전패를 당하며 빛이 바랬다.


이로써 우리카드는 27일 대한항공을 상대로 우승컵을 놓고 결승전을 벌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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