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KIA 꺾고 2연승 달리며 '50승 고지 정복'
기자 이현우 | 사진 NC 다이노스 | 등록 2014-08-05 12:42 | 최종수정 2014-08-05 12:42
[더스포츠=이현우]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를 꺾고 50승 고지를 밟았다.


NC는 30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전에서 4-4로 맞선 7회 모창민의 결승타를 앞세워 5-4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린 NC는 50승 36패를 기록했고 반면 2연패에 빠진 KIA는 40승 49패가 됐다.


NC는 선발투수 이재학이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4실점(3자책)을 기록했고 원종현이 0.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김진성이 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박민우가 4안타 1득점, 나성범모창민이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한편 KIA는 선발투수 임준섭이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2실점을 기록했고 심동섭이 0.2이닝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