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동점 상황에서 1이닝 무실점…'홀드 수확'
기자 이현우 | 사진 한신 타이거즈 | 등록 2014-08-05 15:08 | 최종수정 2014-08-05 15:18
[더스포츠=이현우]

한신 타이거즈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무실점 호투로 팀의 끝내기 승리에 발판을 놓았다.


오승환은 1일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에 4-4로 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라 2사 만루까지 가는 위기 끝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두 명의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 세웠지만 내야안타와 폭투에 이은 볼넷과 안타로 위기를 맞은 오승환은 마지막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를 넘겼다.


오승환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1.93으로 다시 1점대의 평균자책점에 진입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한신이 10회 끝내기 안타로 5-4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