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1이닝 3탈삼진…'시즌 28세이브'
기자 이현우 | 사진 한신 타이거즈 | 등록 2014-08-13 14:54 | 최종수정 2014-08-13 14:54
[더스포츠=이현우]

한신 타이거즈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28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12일 도쿄돔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 팀이 4-3으로 앞선 9회말 등판해 세 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하며 승리를 지켜냈다.


이날 경기로 시즌 28세이브를 기록하며 구원부문 선두자리를 굳건히 한 오승환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종전 1.87에서 1.83으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