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결승타' NC, KIA에 전날 패배 설욕
기자 이현우 | 사진 NC 다이노스 | 등록 2014-08-14 15:24 | 최종수정 2014-08-14 15:24
[더스포츠=이현우]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에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NC는 13일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전에서 나성범의 역전 결승타를 앞세워 4-3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로 NC는 시즌 54승 43패를 기록하며 3위를 굳건히 지켰고 반면 5연승에 실패한 KIA는 44승 54패가 됐다.


NC는 선발투수 이재학이 5이닝 5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고 이민호가 1.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김진성이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7세이브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나성범이 결승타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고 이호준이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한편 KIA는 선발투수 저스틴 토마스가 5.2이닝 5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고 임준섭이 0.2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