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민 생애 첫 5안타' 한화, 2연패 탈출
기자 이현우 | 사진 한화 이글스 | 등록 2014-08-25 14:49 | 최종수정 2014-08-25 14:49
[더스포츠=이현우]

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를 제압하고 최근 2연패를 끊어냈다.


한화는 19일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전에서 생애 첫 한 경기 5안타를 때려낸 송광민의 활약에 힘입어 10-7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로 한화는 39승 1무 58패로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롯데와의 격차를 5경기로 줄였다.


한화는 선발투수 라이언 타투스코가 4.2이닝 4피안타(1피홈런) 4실점을 기록했고 안영명이 1.2이닝 2실점으로 승리를, 윤규진이 2.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송광민이 5안타 2타점, 김경언이 3안타 4타점, 펠릭스 피에가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한편 롯데는 선발투수 쉐인 유먼이 3이닝 10피안타 7실점(5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