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 무실점 호투' LG, 롯데에 3-0 영봉승
기자 이현우 | 사진 LG 트윈스 | 등록 2014-08-25 16:18 | 최종수정 2014-08-25 16:18
[더스포츠=이현우]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4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LG는 23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전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로 LG는 48승 1무 55패를 기록하며 4위 자리를 수성했고 반면 롯데는 연패를 거듭하며 45승 1무 55패를 기록했다.


LG는 선발투수 우규민이 6이닝 3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를 거뒀고 봉중근이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26세이브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이병규가 결승타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한편 롯데는 선발투수 크리스 옥스프링이 7이닝 5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시즌 6패째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