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결승타' 삼성, 난타전 끝에 SK 제압
기자 이현우 | 사진 삼성 라이온즈 | 등록 2014-08-25 16:24 | 최종수정 2014-08-25 16:24
[더스포츠=이현우]

삼성 라이온즈가 난타전 끝에 SK 와이번스를 힘들게 제압했다.


삼성은 2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전에서 최형우의 결승타를 앞세워 10-9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시즌 66승 2무 31패를 기록했다.


삼성은 선발투수 배영수가 3이닝 7피안타 8실점(5자책)을 기록했고 차우찬임창용이 승리와 세이브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최형우가 결승타와 홈런 포함 3안타 4타점, 박해민이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한편 SK는 선발투수 문광은이 1이닝 3피안타(1피홈런) 4실점으로 조기 강판됐고 전유수가 1이닝 2실점(1자책)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