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두산 2-1 꺾고 '창단 첫 6연승 질주'
기자 이현우 | 사진 NC 다이노스 | 등록 2014-08-25 16:42 | 최종수정 2014-08-25 17:06
[더스포츠=이현우]

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를 꺾고 창단 후 최다인 6연승을 달렸다.


NC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전에서 9회 상대 폭투를 틈탄 지석훈의 결승 득점으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6연승을 달리며 구단 신기록을 세운 NC는 60승 44패가 됐고 반면 두산은 2연패에 빠지며 45승 55패가 됐다.


NC는 선발투수 에릭 해커가 6이닝 7피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고 원종현김진성이 각각 승리와 세이브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박민우가 3안타, 나성범이호준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한편 두산은 선발투수 유네스키 마야가 7.2이닝 8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고 이용찬이 1.1이닝 1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