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안타 폭발' SK, 삼성에 전날 패배 설욕
기자 이현우 | 사진 SK 와이번스 | 등록 2014-08-25 16:52 | 최종수정 2014-08-25 16:52
[더스포츠=이현우]

SK 와이번스삼성 라이온즈에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SK는 2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전에서 8회 5점을 얻어낸 타선의 집중력으로 11-8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SK는 시즌 45승 58패로 KIA에 1경기차로 따라 붙었다.


SK는 선발투수 트래비스 밴와트가 6이닝 5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고 전유수가 1이닝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박정권정상호가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최정이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한편 삼성은 선발투수 릭 밴덴헐크가 5이닝 8피안타 8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고 백정현이 2이닝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