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철 결승 밀어내기' LG, 롯데에 역전승
기자 이현우 | 사진 LG 트윈스 | 등록 2014-08-25 16:58 | 최종수정 2014-08-25 16:58
[더스포츠=이현우]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2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전에서 6-5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LG는 시즌 49승 55패로 4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LG는 선발투수 신정락이 4.2이닝 6피안타(1피홈런) 5실점을 기록했고 임정우가 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봉중근이 0.2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오지환이 홈런을 때려냈고 최경철이 밀어내기 결승 타점을 올렸다.


한편 롯데는 선발투수 장원준이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4실점(3자책)을 기록했고 이정민이 0.2이닝 2실점(비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