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스 완봉승' 한화, KIA 9-0 완파
기자 이현우 | 사진 한화 이글스 | 등록 2014-08-26 15:13 | 최종수정 2014-08-26 15:13
[더스포츠=이현우]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선수의 활약을 앞세워 KIA 타이거즈를 제압했다.


한화는 25일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전에서 앤드류 앨버스의 완봉 역투와 4타점을 몰아친 펠릭스 피에의 활약으로 9-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8위 SK에 2.5경기차로 접근했고 반면 연승에 실패한 KIA는 SK에 반게임차로 쫓기게 됐다.


한화는 선발투수 앨버스가 9이닝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선보이며 시즌 5승을 거뒀다. 타선에서는 피에가 투런 홈런 포함 2안타 4타점, 김태완이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한편 KIA는 선발투수 임준섭이 5.1이닝 7피안타(1피홈런) 6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8패가 됐다. KIA는 단 3안타에 그치며 무기력한 공격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