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세이브 추가 없이 11경기 연속 무실점
기자 이현우 | 사진 한신 타이거즈 | 등록 2014-08-26 15:38 | 최종수정 2014-08-26 15:38
[더스포츠=이현우]

한신 타이거즈의 수호신 오승환이 11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오승환은 24일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전에 8-2로 앞선 9회말 등판해 세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했다.


세이브 요건이 아니었지만 등판해 11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간 오승환의 시즌 타율은 종전 1.68에서 1.64까지 낮아졌다.


오승환은 올 시즌 32세이브를 거두며 이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