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결승타' 삼성, 롯데에 10-7 역전승
기자 이현우 | 사진 삼성 라이온즈 | 등록 2014-08-28 13:13 | 최종수정 2014-08-28 13:13
[더스포츠=이현우]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를 7연패에 빠뜨렸다.


삼성은 2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전에서 이승엽의 결승타를 앞세워 10-7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시즌 67승 2무 32패로 2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고 반면 롯데는 7연패에 빠지며 45승 1무 57패로 KIA와 공동 6위가 됐다.


삼성은 선발투수 장원삼이 4.1이닝 9피안타 5실점(4자책)을 기록했고 김현우가 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임창용이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28세이브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이승엽이 결승타 포함 3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한편 롯데는 선발투수 쉐인 유먼이 6이닝 10피안타 5실점을 기록했고 이명우가 아웃카운트를 한 개도 잡지 못하고 3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