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전원안타' 롯데, 삼성 꺾고 7연패 탈출
기자 이현우 | 사진 롯데 자이언츠 | 등록 2014-08-28 13:42 | 최종수정 2014-08-28 13:42
[더스포츠=이현우]

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기나긴 연패에서 탈출했다.


롯데는 2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전에서 선발 전원안타를 때려낸 타선의 힘으로 11-4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최근 7연패를 마감한 롯데는 46승 1무 57패를 반면 삼성은 67승 2무 33패가 됐다.


롯데는 선발투수 이상화가 5.1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타선에서는 황재균이 3안타 4타점, 하준호가 데뷔 첫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한편 삼성은 선발투수 J.D 마틴이 5.2이닝 10피안타(1피홈런) 6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6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