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 6.1이닝 무실점' LG, 4연승 질주
기자 이현우 | 사진 LG 트윈스 | 등록 2014-08-28 13:48 | 최종수정 2014-08-28 13:48
[더스포츠=이현우]

LG 트윈스두산 베어스를 꺾고 5위와의 격차를 3경기로 벌렸다.


LG는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전에서 선발 류제국의 호투를 앞세워 5-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거둔 LG는 시즌 50승 고지에 올랐고 반면 두산은 3연패에 빠지며 45승 56패가 됐다.


LG는 선발투수 류제국이 6.1이닝 3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로 시즌 7승을 거뒀다. 타선에서는 이진영이 1회 결승타를 때려내며 활약했다.


한편 두산은 선발투수 노경은이 1.1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13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