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 11승' 두산, 삼성 꺾고 3연패 탈출
기자 이현우 | 사진 두산 베어스 | 등록 2014-09-01 13:22 | 최종수정 2014-09-01 13:22
[더스포츠=이현우]

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를 격파하고 3연패를 끊어냈다.


두산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전에서 선발투수 더스틴 니퍼트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6-5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3연패를 끊어낸 두산은 시즌 46승 56패로 4위 LG와의 격차를 2경기로 줄였다.


두산은 선발투수 니퍼트가 6이닝 8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1승을 기록했고 이용찬이 1.1이닝 동안 2실점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세이브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홍성흔이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으로 돋보였다.


한편 삼성은 선발투수 윤성환이 5이닝 10피안타(1피홈런) 6실점으로 무너지며 이번에도 10승을 달성하지 못한채 패전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