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연타석 홈런 포함 5타점' LG, SK 대파
기자 이현우 | 사진 LG 트윈스 | 등록 2014-09-01 13:50 | 최종수정 2014-09-01 13:50
[더스포츠=이현우]

LG 트윈스SK 와이번스를 대파하고 4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LG는 29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전에서 선발 우규민의 호투와 연타석 홈런 포함 5타점을 올린 정성훈의 활약으로 12-2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시즌 51승 1무 56패를 기록한 LG는 4위 자리 굳히기에 들어갔고 반면 연승이 끊긴 SK는 다시 LG와의 승차가 4경기로 벌어졌다.


LG는 선발투수 우규민이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9승째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정성훈이 연타석 홈런 포함 4안타 5타점. 박용택도 홈런 포함 2안타 4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한편 SK는 선발투수 채병용이 3.1이닝 9피안타(2피홈런) 6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10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