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시즌 14승' KIA, 3연패에서 탈출
기자 이현우 | 사진 KIA 타이거즈 | 등록 2014-09-01 13:56 | 최종수정 2014-09-01 13:56
[더스포츠=이현우]

KIA 타이거즈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KIA는 2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전에서 양현종의 14승 호투와 안치홍의 투런 홈런을 앞세워 9-5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KIA는 3연패를 마감했고 반면 롯데는 연승이 끊기며 6위로 내려갔다.


KIA는 선발투수 양현종이 6이닝 3피안타 5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시즌 14승을 거뒀다. 타선에서는 안치홍이 투런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한편 롯데는 선발투수 크리스 옥스프링이 5이닝 8피안타 5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7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