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끝내기 볼넷' 한화, 넥센에 대역전승
기자 이현우 | 사진 한화 이글스 | 등록 2014-09-01 14:01 | 최종수정 2014-09-01 14:01
[더스포츠=이현우]

한화 이글스가 짜릿한 끝내기 승리로 넥센 히어로즈에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한화는 2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전에서 8회 김경언의 동점 스리런 홈런에 이어 연장 10회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10-9 대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시즌 5번째 끝내기 승리를 기록한 한화는 시즌 44승 1무 60패로 탈꼴지 희망을 이어갔다.


한화는 선발투수 유창식이 4이닝 11피안타(1피홈런) 5실점을 기록했고 안영명이 2.2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김경언이 동점 스리런 포함 2안타 3타점을 기록했고 송광민도 홈런 포함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한편 넥센은 선발투수 헨리 소사가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3실점으로 호투했고 송신영이 0.1이닝 1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