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단 8승' LG, 불펜의 힘으로 롯데 제압
기자 이현우 | 사진 LG 트윈스 | 등록 2014-09-01 14:08 | 최종수정 2014-09-01 14:08
[더스포츠=이현우]

LG 트윈스가 철벽투를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꺾었다.


LG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전에서 투수들의 호투를 앞세워 3-2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LG는 시즌 52승 1무 56패로 4위 굳히기에 들어갔고 반면 롯데는 47승 1무 59패가 됐다.


LG는 선발투수 코리 리오단이 5이닝 5피안타 4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거뒀고 봉중근이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28세이브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이진영이 1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롯데는 선발투수 장원준이 6.2이닝 4피안타 6사사구 3실점을 기록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한채 패전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