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와트 6승' SK, 완승…'KIA 8위 추락'
기자 이현우 | 사진 SK 와이번스 | 등록 2014-09-01 14:17 | 최종수정 2014-09-01 14:17
[더스포츠=이현우]

SK 와이번스KIA 타이거즈를 8위로 추락시켰다.


SK는 30일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전에서 선발 트래비스 밴와트의 호투와 김강민 김상현의 홈런포를 앞세워 7-2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SK는 47승 59패로 4강 희망의 불씨를 살렸고 반면 KIA는 46승 60패로 8위까지 떨어졌다.


SK는 선발투수 밴와트가 6이닝 5피안타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을 거뒀다. 타선에서는 김강민이 스리런, 김강현이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활약했다.


한편 KIA는 선발투수 임준섭이 5.2이닝 9피안타(2피홈런) 6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9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