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우 2승 호투' 넥센, 삼성에 7-4 승리
기자 이현우 | 사진 넥센 히어로즈 | 등록 2014-09-01 14:31 | 최종수정 2014-09-01 14:31
[더스포츠=이현우]

넥센 히어로즈가 선두 삼성 라이온즈를 4연패에 빠뜨렸다.


넥센은 3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전에서 선발 김대우의 호투와 이성열, 서건창의 홈런을 앞세워 7-4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넥센은 삼성전 2연패를 마감하며 선두 삼성을 추격했다.


넥센은 선발투수 김대우가 5.1이닝 5피안타(1피홈런)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을 기록했고 손승락이 1.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28세이브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서건창이 스리런 포함 3안타 3타점을 기록했고 이성열도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활약했다.


한편 삼성은 선발투수 릭 밴덴헐크가 7이닝 7피안타(1피홈런) 8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