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 계투책 성공' SK, KIA에 2연승
기자 이현우 | 사진 SK 와이번스 | 등록 2014-09-01 14:52 | 최종수정 2014-09-01 14:52
[더스포츠=이현우]

SK 와이번스KIA 타이거즈에 연이틀 승리를 거뒀다.


SK는 31일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전에서 6명의 계투를 내세워 4-3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SK는 4위 LG에 3경기차로 접근했고 반면 KIA는 최하위 한화와 반게임차가 됐다.


SK는 선발투수 신윤호가 2이닝 4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고 여건욱이 2.2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윤길현이 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최정이 홈런 포함 2안타 1타점, 김성현이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한편 KIA는 선발투수 김병현이 3이닝 8피안타(1피홈런) 4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4패가 됐다.